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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펨코	[리얼미터 여론조사] 이재명 49.2%·김문수 36.8%·이준석 10.3% [41] 2025-05-28 08:27:00 (1 일, 23 시간전) 48,473 킹카누
2 펨코	[서진석 페북] 유치원 애들도 이런 짓은 안합니다. 부끄러운줄 아십시오. [61] 2025-05-29 08:39:00 (23 시간, 30 분전) 35,986 킹카누
3 펨코	[전성균 페북] 필승의 카드 기호 4번 이준석! (양자대결 실버크로스) [19] 2025-05-28 18:31:00 (1 일, 13 시간전) 32,237 킹카누
4 펨코	[곽대중 페북] 어제는 이준석 후보와 하룻밤을 같은 곳에서 보냈다. [67] 2025-05-29 11:44:00 (20 시간, 25 분전) 32,077 킹카누
5 펨코	[김두수 페북] 이준석 대통령 후보가 이재명을 이기는 유일한 방법이 나왔습니다. [5] 2025-05-29 07:24:00 (1 일, 45 분전) 31,524 킹카누
6 펨코	[이경전교수 페북] 이준석은 건전한 중도표를 이재명에게서 떼어내는 중입니다. 그러니 구경이나 하셔요. [20] 2025-05-28 08:58:00 (1 일, 23 시간전) 29,604 킹카누
7 펨코	[하헌휘 페북] 나중에 두고보면 결국에는 이준석이 맞더라 [23] 2025-05-28 11:19:00 (1 일, 20 시간전) 29,521 킹카누
8 펨코	[이경전교수 페북] 어제 이준석의 발언은 여성을 혐오한 이재명과 그 아들을 혐오한 발언이다. [10] 2025-05-28 13:46:00 (1 일, 18 시간전) 27,040 킹카누
9 펨코	[전성균 페북] 대선후보 이준석에게 안보, 국방 공약을 묻는다 66만 6천명 유튜브에 출연하셨습니다. [19] 2025-05-29 21:26:00 (10 시간, 43 분전) 26,914 킹카누
10 펨코	[곽대중 페북] "상황이시여, 어찌하오리까” 하는. 자칭 좌파의 민낯이고, 페미니스트라는 이름에 대한 모욕이다. 부끄러운 줄 알라. [23] 2025-05-28 11:39:00 (1 일, 20 시간전) 26,646 킹카누
11 펨코	[곽대중 페북] 여가부로 성평등가족부 개편하는 것은 내놓을 수 있는 정책이라고 봅니다. [33] 2025-05-28 16:41:00 (1 일, 15 시간전) 26,386 킹카누
12 펨코	[이준석 페북] 정치적인 고소고발을 남용하는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무고로 맞대응 하겠습니다. [26] 2025-05-28 11:05:00 (1 일, 21 시간전) 25,866 킹카누
13 펨코	[이경전교수 페북] 이재명 아들의 여성 혐오 발언은 부천서 성고문 피해자 권인숙 의원도 쉴드쳐주었어야 할 팩트입니다. [8] 2025-05-28 09:22:00 (1 일, 22 시간전) 22,004 킹카누
14 펨코	[속보] 이준석 "이재명에 굴복 않겠다…사전투표 바른말 편 서달라" [13] 2025-05-29 09:06:00 (23 시간, 3 분전) 17,328 킹카누
15 펨코	[곽대중 페북] "대통령 제조기"께서 등장하셨습니다. 고맙고 고마운 일입니다. [17] 2025-05-28 13:23:00 (1 일, 18 시간전) 16,834 킹카누
16 펨코	[곽대중 페북] 김룡남 공작원은 저희가 꽤 어려운 미션을 부여해 민주당으로 잠입시켰는데 나중에 노력영웅 훈장이라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. [25] 2025-05-28 17:01:00 (1 일, 15 시간전) 16,761 킹카누
17 펨코	[김성열 페북] 어제 토론회 피드백이 많이 옵니다. 아직 무도한 패널들 대하는 것이 쉽지 않네요. [49] 2025-05-29 11:02:00 (21 시간, 7 분전) 15,143 킹카누
18 펨코	[김동민 페북] 5/30(금) 대구 유세차 일정입니다 [11] 2025-05-29 21:07:00 (11 시간, 2 분전) 12,827 킹카누
19 펨코	[이준석 페북]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한 발언을 보고 경악했습니다. [4] 2025-05-30 07:09:00 (1 시간전) 2,725 킹카누
20 펨코	[뉴스1갤럽 여론조사 ] 이재명 49% 김문수 36% 이준석 9%…중도 54% '李' [2] 2025-05-28 08:15:00 (1 일, 23 시간전) 814 킹카누
21 펨코	[전성균 페북] 추세는 확실합니다! [0] 2025-05-28 13:29:00 (1 일, 18 시간전) 678 킹카누
22 펨코	[이경전교수 페북] 아들이 실수할 수 있지. 그런데 아빤 더 심한 폭언을 했어. [1] 2025-05-28 23:46:00 (1 일, 8 시간전) 555 킹카누
23 펨코	[최현수 페북] 이준석 후보 공약! [0] 2025-05-29 15:31:00 (16 시간, 38 분전) 405 킹카누
24 펨코	[김정철 페북] 젓가락 논쟁에 대한 나의 의문. [0] 2025-05-28 11:23:00 (1 일, 20 시간전) 274 킹카누
25 펨코	[서진석 페북] 우리 편이 하면 좋은 혐오, 남이 하면 나쁜 혐오입니까? 아이들 보기 참 부끄럽네요 [0] 2025-05-28 19:24:00 (1 일, 12 시간전) 249 킹카누
26 펨코	[최현수 페북]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 10대 헌법개정안!~ [1] 2025-05-28 13:27:00 (1 일, 18 시간전) 240 킹카누
27 펨코	[JTBC 여론조사]이재명 48% 김문수 35% 이준석 12%...반드시 투표 88% 초 결집 [4] 2025-05-28 15:09:00 (1 일, 17 시간전) 236 킹카누
28 펨코	[속보] 이준석 "이재명 장남, 음담패설·2억 도박…대통령 자격 있나" [6] 2025-05-29 09:42:00 (22 시간, 27 분전) 235 킹카누
29 펨코	[속보] 이준석 "내 질문 어디 혐오 있나…후보 가족 검증은 공적 책임" [1] 2025-05-29 09:23:00 (22 시간, 46 분전) 229 킹카누
30 펨코	[전성균 페북] 이거 실화? 이준석TV 쇼츠가 정치판 쇼츠 점유율 82.2%라고 합니다. [2] 2025-05-28 21:52:00 (1 일, 10 시간전) 227 킹카누
31 펨코	[이준석 페북] 민주당 선대위 공식 발언으로 결국 이재명 후보의 아들이 성적혐오하는 글을 작성해서 게시한 것을 확인해 줬습니다. [2] 2025-05-29 11:19:00 (20 시간, 50 분전) 224 킹카누
32 펨코	[김거희 페북] 이번 선거는 윤석열을 심판하는 선거다. 윤석열의 장관 김문수로는 이재명을 절대로 못이긴다. 김문수가 사퇴하면 이준석이 이재명을 충분히 잡는다. [1] 2025-05-28 12:48:00 (1 일, 19 시간전) 221 킹카누
33 펨코	[이준석 페북] 저도 방금 전해들었는데 사실관계는 이렇군요. [2] 2025-05-28 17:59:00 (1 일, 14 시간전) 221 킹카누
34 펨코	[서진석 페북] 평범한 발언이라고 한 건 제가 아니라 권인숙 의원입니다. 원작자가 누군지는 찾아보셨으면 좋았을텐데ㅎ 똥볼 차셨습니다ㅋ [0] 2025-05-28 20:20:00 (1 일, 11 시간전) 215 킹카누
35 펨코	[이준석 페북] 가상 양자 대결에서 이재명 후보와 지지율 차이가, 저와 김문수 후보가 동률로 나타나는 갤럽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. [1] 2025-05-28 11:04:00 (1 일, 21 시간전) 213 킹카누
36 펨코	[김두수 페북] 안녕하십니까.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, 기호 4번 이준석입니다. [0] 2025-05-29 09:57:00 (22 시간, 12 분전) 206 킹카누
37 펨코	[이유원 페북] '스타트업의 성지' 테헤란로 집중유세 연설 [3] 2025-05-28 22:56:00 (1 일, 9 시간전) 205 킹카누
38 펨코	[이유원 페북] 대선D-6 여의도공원 산책유세 연설 [0] 2025-05-28 16:39:00 (1 일, 15 시간전) 203 킹카누
39 펨코	[이준석 페북] 민주당과 한겨레 신문에서에서 방위비 분담금을 무기지원으로 할 수 없다고 제 이야기에 반박하자 마자, [2] 2025-05-30 07:45:00 (24 분전) 184 킹카누
40 펨코	[곽대중 페북] 3지대 정당에 있어보면 결국 두 부류 사람들로 정리된다. [0] 2025-05-29 12:05:00 (20 시간, 4 분전) 133 킹카누
41 펨코	[이유원 페북]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, '교통의 허브' 강남역 유세 [0] 2025-05-28 19:03:00 (1 일, 13 시간전) 128 킹카누
42 펨코	[서진석 페북] 국가 운명을 생각하니 이러는 겁니다. [0] 2025-05-29 12:52:00 (19 시간, 17 분전) 116 킹카누
43 펨코	[구혁모 페북] 그 엘리베이터 안에는 민주당의 한준호 의원을 비롯한 여러 인사들이 함께 타고 있었습니다. 제 신분이 누구인지조차 몰랐던 것 같았습니다. [0] 2025-05-28 11:18:00 (1 일, 20 시간전) 104 킹카누
44 펨코	[이경전교수 페북] 어제 삼성동은 저녁 선약이 있어서 못가봤는데, 오늘 종로 3가 7시는 선약없어서 가볼까 합니다. 4번타자 이준석!!!! [0] 2025-05-29 07:26:00 (1 일, 43 분전) 102 킹카누
45 펨코	[김동민 페북] 5/28(수) 대구 유세차 일정입니다. 경북도당에서 대구 유세차로 경산 및 영남대 유세를 합니다. [0] 2025-05-28 09:37:00 (1 일, 22 시간전) 98 킹카누
46 펨코	[이유원 페북] 이준석이 갑옷도 없이 맨몸으로 백선엽 장군처럼 다윗처럼 싸우는데..국힘은 팔짱 끼고 낙엽을 주우려고 단일화 깃발만 흔들며 여유 부리는중 [0] 2025-05-29 15:24:00 (16 시간, 45 분전) 80 킹카누
47 펨코	[김성열 페북] 지금 민주당이 성토하는 발언의 원작자는 정작 이준석 후보가 아닙니다. 이 후보는 단지 이래도 되냐고 예를들어 지적했을 뿐 [0] 2025-05-28 09:25:00 (1 일, 22 시간전) 25 킹카누
48 펨코	[김두수 페북] 내 심정으로 [0] 2025-05-30 07:24:00 (45 분전) 23 킹카누
49 펨코	[이유원 페북] 이준석후보, '젊음의 뜨거운 열기' 종로3가 집중유세 연설 [0] 2025-05-29 23:52:00 (8 시간, 17 분전) 19 킹카누
50 펨코	[김철근 페북] 사전투표 첫날, 역대 최고치인 19.5%를 기록했습니다. 내일까지 이 추세가 이어진다면, 전체 투표율의 절반을 넘어설 가능성도 충분합니다. [0] 2025-05-29 23:22:00 (8 시간, 47 분전) 9 킹카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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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1 펨코	[김동민 페북] 5/29(목) 대구 유세차 일정입니다 저는 투표참관인으로 저희 동네 사전투표소인 수성구의회에 왔습니다 [0] 2025-05-29 12:35:00 (19 시간, 34 분전) 1 킹카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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